‘농기계업체 모임’ 확진자 21명…전북 누적 1,385명
입력 2021.03.25 (10:22)
수정 2021.03.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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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업체 직원들의 모임과 관련한 신규 확진이 이어지는 등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1,38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모임 관련 노래방 4곳에서 이용자와 도우미, 가족 등 현재까지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9백60여 명을 검사하고 2백여 명을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노래방 관계자들의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김제와 익산, 전주에서 다른 지역 확진자와 만나 감염되는 등 추가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모임 관련 노래방 4곳에서 이용자와 도우미, 가족 등 현재까지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9백60여 명을 검사하고 2백여 명을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노래방 관계자들의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김제와 익산, 전주에서 다른 지역 확진자와 만나 감염되는 등 추가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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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업체 모임’ 확진자 21명…전북 누적 1,3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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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0:22:29
- 수정2021-03-25 11:05:24
농기계업체 직원들의 모임과 관련한 신규 확진이 이어지는 등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1,38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모임 관련 노래방 4곳에서 이용자와 도우미, 가족 등 현재까지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9백60여 명을 검사하고 2백여 명을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노래방 관계자들의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김제와 익산, 전주에서 다른 지역 확진자와 만나 감염되는 등 추가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모임 관련 노래방 4곳에서 이용자와 도우미, 가족 등 현재까지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9백60여 명을 검사하고 2백여 명을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노래방 관계자들의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김제와 익산, 전주에서 다른 지역 확진자와 만나 감염되는 등 추가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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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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