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태연 강원도의원 “코로나19 방역제 유해성 조사 시급”
입력 2021.03.25 (10:36)
수정 2021.03.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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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태연 강원도의원은 어제(24일) 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도내 18개 시군의 코로나19 방역에 사용되는 공간 방역제 12만여 개 가운데 71%인 8만 5천여 개에서 4급 암모늄 화합물이 공통으로 발견됐다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는 방역제의 정확한 성분과 유해성 여부에 대해 조사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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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태연 강원도의원 “코로나19 방역제 유해성 조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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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0:36:46
- 수정2021-03-25 11:29:11
반태연 강원도의원은 어제(24일) 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도내 18개 시군의 코로나19 방역에 사용되는 공간 방역제 12만여 개 가운데 71%인 8만 5천여 개에서 4급 암모늄 화합물이 공통으로 발견됐다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는 방역제의 정확한 성분과 유해성 여부에 대해 조사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는 방역제의 정확한 성분과 유해성 여부에 대해 조사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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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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