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오늘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
입력 2021.03.25 (17:51)
수정 2021.03.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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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25일)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 신분이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열린민주당 김진애 전 의원의 궐원에 따라 오늘 김의겸 전 대변인을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는 어제(24일) 본회의에서 김 전 의원의 사직 건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 다음 순번이었던 김의겸 전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습니다.
비교섭단체 국회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국회의장이 한다는 국회법에 따라 김 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박병석 의장이 결정할 방침입니다. 김진애 전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열린민주당 김진애 전 의원의 궐원에 따라 오늘 김의겸 전 대변인을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는 어제(24일) 본회의에서 김 전 의원의 사직 건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 다음 순번이었던 김의겸 전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습니다.
비교섭단체 국회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국회의장이 한다는 국회법에 따라 김 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박병석 의장이 결정할 방침입니다. 김진애 전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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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겸, 오늘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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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7:51:14
- 수정2021-03-25 18:04:57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25일)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 신분이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열린민주당 김진애 전 의원의 궐원에 따라 오늘 김의겸 전 대변인을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는 어제(24일) 본회의에서 김 전 의원의 사직 건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 다음 순번이었던 김의겸 전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습니다.
비교섭단체 국회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국회의장이 한다는 국회법에 따라 김 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박병석 의장이 결정할 방침입니다. 김진애 전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열린민주당 김진애 전 의원의 궐원에 따라 오늘 김의겸 전 대변인을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는 어제(24일) 본회의에서 김 전 의원의 사직 건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 다음 순번이었던 김의겸 전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습니다.
비교섭단체 국회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국회의장이 한다는 국회법에 따라 김 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박병석 의장이 결정할 방침입니다. 김진애 전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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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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