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코로나19 피해 기업 금융지원 6개월 연장

입력 2021.03.25 (19:42) 수정 2021.03.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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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6개월 연장됩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애초 이달 31일까지로 예정했던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을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1월 기준 이들 업체에 3천8백억 원을 금융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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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코로나19 피해 기업 금융지원 6개월 연장
    • 입력 2021-03-25 19:42:29
    • 수정2021-03-25 19:49:49
    뉴스7(전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6개월 연장됩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애초 이달 31일까지로 예정했던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을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1월 기준 이들 업체에 3천8백억 원을 금융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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