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3.25 (19:43)
수정 2021.03.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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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의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오늘로 꼭 1년입니다.
법이 강화되고 시설이 보완되더라도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겠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노력이 더해져야 바뀔 수 있습니다.
‘민식이법’이 왜 제정됐는지, 그날의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법이 강화되고 시설이 보완되더라도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겠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노력이 더해져야 바뀔 수 있습니다.
‘민식이법’이 왜 제정됐는지, 그날의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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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9:43:32
- 수정2021-03-25 19:47:50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의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오늘로 꼭 1년입니다.
법이 강화되고 시설이 보완되더라도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겠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노력이 더해져야 바뀔 수 있습니다.
‘민식이법’이 왜 제정됐는지, 그날의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법이 강화되고 시설이 보완되더라도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겠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노력이 더해져야 바뀔 수 있습니다.
‘민식이법’이 왜 제정됐는지, 그날의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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