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경북에 임대주택 1만 1천 호 공급
입력 2021.03.25 (20:17)
수정 2021.03.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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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대구경북지역에 임대주택 만천 채 이상을 공급합니다.
국민임대와 행복주택 등 건설 임대주택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5천590채로 이달 말 경산 하양과 문경 흥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3개 단지에서 새로 공급됩니다.
전세, 매입 임대 주택은 5천8백여 채로 노후한 단독,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1~2인용 소형 주택으로 개량한 공공 리모델링 주택도 포함됩니다.
국민임대와 행복주택 등 건설 임대주택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5천590채로 이달 말 경산 하양과 문경 흥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3개 단지에서 새로 공급됩니다.
전세, 매입 임대 주택은 5천8백여 채로 노후한 단독,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1~2인용 소형 주택으로 개량한 공공 리모델링 주택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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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구경북에 임대주택 1만 1천 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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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20:17:24
- 수정2021-03-25 20:30:48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대구경북지역에 임대주택 만천 채 이상을 공급합니다.
국민임대와 행복주택 등 건설 임대주택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5천590채로 이달 말 경산 하양과 문경 흥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3개 단지에서 새로 공급됩니다.
전세, 매입 임대 주택은 5천8백여 채로 노후한 단독,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1~2인용 소형 주택으로 개량한 공공 리모델링 주택도 포함됩니다.
국민임대와 행복주택 등 건설 임대주택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5천590채로 이달 말 경산 하양과 문경 흥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3개 단지에서 새로 공급됩니다.
전세, 매입 임대 주택은 5천8백여 채로 노후한 단독,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1~2인용 소형 주택으로 개량한 공공 리모델링 주택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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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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