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시군서 22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2,238명
입력 2021.03.25 (21:40)
수정 2021.03.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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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동해에서 시청 공무원 3명을 포함해 13명이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또 속초와 양양이 각각 3명, 평창,태백,삼척에서 각 1명씩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오늘 강원도내 코로나 확진자는 2,238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해에서 시청 공무원 3명을 포함해 13명이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또 속초와 양양이 각각 3명, 평창,태백,삼척에서 각 1명씩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오늘 강원도내 코로나 확진자는 2,23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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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시군서 22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2,2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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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21:40:11
- 수정2021-03-25 22:14:40
오늘(25일)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동해에서 시청 공무원 3명을 포함해 13명이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또 속초와 양양이 각각 3명, 평창,태백,삼척에서 각 1명씩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오늘 강원도내 코로나 확진자는 2,238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해에서 시청 공무원 3명을 포함해 13명이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또 속초와 양양이 각각 3명, 평창,태백,삼척에서 각 1명씩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오늘 강원도내 코로나 확진자는 2,23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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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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