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금융기관, 소상공인 특별 자금 융자 지원
입력 2021.03.25 (21:50)
수정 2021.03.25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도내 5개 금융기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6백60억 원 규모의 특별 금융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매출 감소기업이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임차료 납부 목적 등 3개 분야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에 보증 기간은 8년입니다.
또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하며, 3년간은 0.5% 안팎의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매출 감소기업이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임차료 납부 목적 등 3개 분야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에 보증 기간은 8년입니다.
또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하며, 3년간은 0.5% 안팎의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금융기관, 소상공인 특별 자금 융자 지원
-
- 입력 2021-03-25 21:50:39
- 수정2021-03-25 21:56:53
전라북도와 도내 5개 금융기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6백60억 원 규모의 특별 금융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매출 감소기업이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임차료 납부 목적 등 3개 분야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에 보증 기간은 8년입니다.
또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하며, 3년간은 0.5% 안팎의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은 매출 감소기업이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임차료 납부 목적 등 3개 분야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에 보증 기간은 8년입니다.
또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하며, 3년간은 0.5% 안팎의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