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 감염 계속…충북 누적 2,073명
입력 2021.03.26 (08:17)
수정 2021.03.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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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선수단의 가족과 접촉자 등 4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 기존 확진자의 가족, 해외 입국 외국인 등 7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사설 금융 교육장을 방문했던 30대, 옥천에서는 자가 격리하던 해외 입국자 2명, 그리고 증평과 음성군에서도 각각 1명이 확진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2,073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선수단의 가족과 접촉자 등 4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 기존 확진자의 가족, 해외 입국 외국인 등 7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사설 금융 교육장을 방문했던 30대, 옥천에서는 자가 격리하던 해외 입국자 2명, 그리고 증평과 음성군에서도 각각 1명이 확진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2,07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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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발적 감염 계속…충북 누적 2,0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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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08:17:10
- 수정2021-03-26 11:38:42
어제(2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선수단의 가족과 접촉자 등 4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 기존 확진자의 가족, 해외 입국 외국인 등 7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사설 금융 교육장을 방문했던 30대, 옥천에서는 자가 격리하던 해외 입국자 2명, 그리고 증평과 음성군에서도 각각 1명이 확진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2,073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선수단의 가족과 접촉자 등 4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 기존 확진자의 가족, 해외 입국 외국인 등 7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사설 금융 교육장을 방문했던 30대, 옥천에서는 자가 격리하던 해외 입국자 2명, 그리고 증평과 음성군에서도 각각 1명이 확진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2,07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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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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