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혈액보유량 2.9일분…사랑의 헌혈 행사 열려
입력 2021.03.26 (09:57)
수정 2021.03.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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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헌혈이 급감한 가운데 부산시사회체육센터가 혈액수급난을 극복하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과 회원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습니다.
현재 부산의 혈액보유량은 2.9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크게 못미치는 등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의 혈액보유량은 2.9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크게 못미치는 등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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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혈액보유량 2.9일분…사랑의 헌혈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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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09:57:23
- 수정2021-03-26 10:47:43
코로나19로 헌혈이 급감한 가운데 부산시사회체육센터가 혈액수급난을 극복하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과 회원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습니다.
현재 부산의 혈액보유량은 2.9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크게 못미치는 등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의 혈액보유량은 2.9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크게 못미치는 등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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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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