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DMZ 관광’ 중단 1년 6개월 만에 재개
입력 2021.03.26 (10:41)
수정 2021.03.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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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2019년 9월부터 중단됐던 철원 DMZ 평화관광이 1년 6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철원 DMZ 평화 관광은 평화전망대와 월정리 역 등을 둘러보는 관광 노선으로 짜여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회 관광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합니다.
철원 DMZ 평화 관광은 평화전망대와 월정리 역 등을 둘러보는 관광 노선으로 짜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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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DMZ 관광’ 중단 1년 6개월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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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0:41:49
- 수정2021-03-26 11:05:41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2019년 9월부터 중단됐던 철원 DMZ 평화관광이 1년 6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철원 DMZ 평화 관광은 평화전망대와 월정리 역 등을 둘러보는 관광 노선으로 짜여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회 관광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합니다.
철원 DMZ 평화 관광은 평화전망대와 월정리 역 등을 둘러보는 관광 노선으로 짜여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회 관광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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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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