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수립
입력 2021.03.26 (10:54)
수정 2021.03.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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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역 일자리 10만 8천개 창출과 고용률 72% 달성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산업기반 일자리 확대, 인적자원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개 분야 11개 추진전략에 5,8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디지털 홍보마케팅 청년·여성일자리, 청년 유튜브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 비대면·디지털 일자리를 신규 발굴해, 직업교육·훈련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는 산업기반 일자리 확대, 인적자원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개 분야 11개 추진전략에 5,8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디지털 홍보마케팅 청년·여성일자리, 청년 유튜브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 비대면·디지털 일자리를 신규 발굴해, 직업교육·훈련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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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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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0:54:55
- 수정2021-03-26 11:37:57
충청북도가 지역 일자리 10만 8천개 창출과 고용률 72% 달성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산업기반 일자리 확대, 인적자원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개 분야 11개 추진전략에 5,8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디지털 홍보마케팅 청년·여성일자리, 청년 유튜브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 비대면·디지털 일자리를 신규 발굴해, 직업교육·훈련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는 산업기반 일자리 확대, 인적자원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개 분야 11개 추진전략에 5,8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디지털 홍보마케팅 청년·여성일자리, 청년 유튜브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 비대면·디지털 일자리를 신규 발굴해, 직업교육·훈련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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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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