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남북미 모두 대화 이어가도록 노력해야”
입력 2021.03.26 (17:04)
수정 2021.03.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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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대화의 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금은 남북미 모두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의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우리 자신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사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금은 남북미 모두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의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우리 자신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사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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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남북미 모두 대화 이어가도록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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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7:04:55
- 수정2021-03-26 17:14:58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대화의 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금은 남북미 모두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의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우리 자신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사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금은 남북미 모두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의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우리 자신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사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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