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아파트·창고·야산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3.26 (19:33)
수정 2021.03.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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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 오전 9시쯤 전주시 삼천동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앞서 새벽 4시쯤에는 군산시 해망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정오쯤에는 부안군 위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앞서 새벽 4시쯤에는 군산시 해망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정오쯤에는 부안군 위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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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 아파트·창고·야산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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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9: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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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 오전 9시쯤 전주시 삼천동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앞서 새벽 4시쯤에는 군산시 해망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정오쯤에는 부안군 위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앞서 새벽 4시쯤에는 군산시 해망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정오쯤에는 부안군 위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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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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