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돼지농장 불…천7백 마리 폐사
입력 2021.03.26 (19:41)
수정 2021.03.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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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30분쯤 상주시 공성면 용신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2개 동이 불에 타면서 돼지 1천 7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2개 동이 불에 타면서 돼지 1천 7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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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돼지농장 불…천7백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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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9:41:04
- 수정2021-03-26 19:43:35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상주시 공성면 용신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2개 동이 불에 타면서 돼지 1천 7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2개 동이 불에 타면서 돼지 1천 7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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