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하천에 제초제 살포…주민 항의에 중단
입력 2021.03.26 (19:41)
수정 2021.03.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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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유채꽃밭을 조성한다며 하천에 제초제를 살포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오늘(26일) 오전 금산군 금산천에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유채꽃밭을 조성하면서 하천에 제초제를 뿌린 사실이 주민 제보로 확인됐다며 이는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오늘(26일) 오전 금산군 금산천에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유채꽃밭을 조성하면서 하천에 제초제를 뿌린 사실이 주민 제보로 확인됐다며 이는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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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하천에 제초제 살포…주민 항의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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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9:41:43
- 수정2021-03-26 19:46:00
금산군이 유채꽃밭을 조성한다며 하천에 제초제를 살포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오늘(26일) 오전 금산군 금산천에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유채꽃밭을 조성하면서 하천에 제초제를 뿌린 사실이 주민 제보로 확인됐다며 이는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오늘(26일) 오전 금산군 금산천에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유채꽃밭을 조성하면서 하천에 제초제를 뿌린 사실이 주민 제보로 확인됐다며 이는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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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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