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국기자협회, 〈뉴스7〉개선 토론회 열어
입력 2021.03.26 (19:46)
수정 2021.03.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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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각 총국이 편성권을 갖는 7시 뉴스가 출범 1년을 넘긴 가운데 기자들의 자체 평가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KBS 전국기자협회가 오늘 KBS 아트홀에서 연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7시 뉴스 출범 이후 영향력과 평판이 개선됐지만 업무량이 크게 늘고 제작 환경이 나빠졌다는 KBS 전국 기자들의 평가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김태일 KBS 이사 등 토론자들은 지역방송 활성화라는 7시 뉴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인력 충원 등의 개선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KBS 전국기자협회가 오늘 KBS 아트홀에서 연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7시 뉴스 출범 이후 영향력과 평판이 개선됐지만 업무량이 크게 늘고 제작 환경이 나빠졌다는 KBS 전국 기자들의 평가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김태일 KBS 이사 등 토론자들은 지역방송 활성화라는 7시 뉴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인력 충원 등의 개선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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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전국기자협회, 〈뉴스7〉개선 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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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9:46:29
- 수정2021-03-26 19:57:53
KBS 각 총국이 편성권을 갖는 7시 뉴스가 출범 1년을 넘긴 가운데 기자들의 자체 평가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KBS 전국기자협회가 오늘 KBS 아트홀에서 연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7시 뉴스 출범 이후 영향력과 평판이 개선됐지만 업무량이 크게 늘고 제작 환경이 나빠졌다는 KBS 전국 기자들의 평가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김태일 KBS 이사 등 토론자들은 지역방송 활성화라는 7시 뉴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인력 충원 등의 개선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KBS 전국기자협회가 오늘 KBS 아트홀에서 연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7시 뉴스 출범 이후 영향력과 평판이 개선됐지만 업무량이 크게 늘고 제작 환경이 나빠졌다는 KBS 전국 기자들의 평가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김태일 KBS 이사 등 토론자들은 지역방송 활성화라는 7시 뉴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인력 충원 등의 개선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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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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