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광역 대중교통망 구축”·박형준, “정권교체 필요”

입력 2021.03.26 (21:44) 수정 2021.03.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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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 여야 후보는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거리 유세에서, “녹산선과 오륙도선 조기 착공과 강서, 부암, 송도, 영도, 초읍선 신설을 약속했으며 또 부산-울산, 부산-창원 간 광역철도망에 전철을 병행 운행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안함 용사 참배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박형준 후보는 거리 유세를 통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뿌리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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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춘, “광역 대중교통망 구축”·박형준, “정권교체 필요”
    • 입력 2021-03-26 21:44:04
    • 수정2021-03-26 22:01:46
    뉴스9(부산)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 여야 후보는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거리 유세에서, “녹산선과 오륙도선 조기 착공과 강서, 부암, 송도, 영도, 초읍선 신설을 약속했으며 또 부산-울산, 부산-창원 간 광역철도망에 전철을 병행 운행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안함 용사 참배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박형준 후보는 거리 유세를 통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뿌리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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