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 기후 평년값 발표…연평균 기온 0.3도 올라
입력 2021.03.26 (21:49)
수정 2021.03.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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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상지청은 지난해까지 30년 동안 관측한 전북지역의 새 기후 평년값을 10년 만에 수정해 발표했습니다.
새 기후 평년값을 보면 연평균 기온은 13.3도로 이전 평년값보다 0.3도 올랐으며, 최저기온이 최고기온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또 이전 평년값보다 여름은 3일 길어지고 겨울은 4일 짧아졌습니다.
새 기후 평년값을 보면 연평균 기온은 13.3도로 이전 평년값보다 0.3도 올랐으며, 최저기온이 최고기온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또 이전 평년값보다 여름은 3일 길어지고 겨울은 4일 짧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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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새 기후 평년값 발표…연평균 기온 0.3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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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21:49:14
- 수정2021-03-26 22:24:33
전주기상지청은 지난해까지 30년 동안 관측한 전북지역의 새 기후 평년값을 10년 만에 수정해 발표했습니다.
새 기후 평년값을 보면 연평균 기온은 13.3도로 이전 평년값보다 0.3도 올랐으며, 최저기온이 최고기온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또 이전 평년값보다 여름은 3일 길어지고 겨울은 4일 짧아졌습니다.
새 기후 평년값을 보면 연평균 기온은 13.3도로 이전 평년값보다 0.3도 올랐으며, 최저기온이 최고기온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또 이전 평년값보다 여름은 3일 길어지고 겨울은 4일 짧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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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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