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가야사학회’ 창립…민간 연구 시작

입력 2021.03.26 (21:58) 수정 2021.03.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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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에 권위가 있는 국내외 연구자 60여 명이 오늘(26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국내 고고학 분야에서 가야사를 독립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학회는 경남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가야사 정립과 유적 복원 발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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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가야사학회’ 창립…민간 연구 시작
    • 입력 2021-03-26 21:58:18
    • 수정2021-03-26 22:16:25
    뉴스9(창원)
가야사에 권위가 있는 국내외 연구자 60여 명이 오늘(26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국내 고고학 분야에서 가야사를 독립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학회는 경남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가야사 정립과 유적 복원 발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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