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폐차 전기용품 재활용 추진
입력 2021.03.27 (21:31)
수정 2021.03.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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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이 한국 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폐차장의 폐전기제품 재활용에 나섭니다.
그동안 내비게이션과 카오디오 등 폐차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제품은, 별도의 회수체계가 없어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졌습니다.
폐전기제품 재활용으로 거둬들인 수입은 사회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내비게이션과 카오디오 등 폐차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제품은, 별도의 회수체계가 없어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졌습니다.
폐전기제품 재활용으로 거둬들인 수입은 사회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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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공단, 폐차 전기용품 재활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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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7 21:31:03
- 수정2021-03-27 21:48:35

한국환경공단이 한국 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폐차장의 폐전기제품 재활용에 나섭니다.
그동안 내비게이션과 카오디오 등 폐차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제품은, 별도의 회수체계가 없어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졌습니다.
폐전기제품 재활용으로 거둬들인 수입은 사회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내비게이션과 카오디오 등 폐차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제품은, 별도의 회수체계가 없어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졌습니다.
폐전기제품 재활용으로 거둬들인 수입은 사회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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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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