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소비자 심리지수 석달 연속 오름세
입력 2021.03.29 (10:07)
수정 2021.03.29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는 이번(3월) 달 영동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91.1로, 지난달 87.2보다 3.9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1월과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달 대비 각각 0.4 포인트 오른 것보다 상승 폭이 3.5 포인트 더 큰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거리 두기 완화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이는 올해 1월과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달 대비 각각 0.4 포인트 오른 것보다 상승 폭이 3.5 포인트 더 큰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거리 두기 완화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영동 소비자 심리지수 석달 연속 오름세
-
- 입력 2021-03-29 10:07:49
- 수정2021-03-29 10:13:31
한국은행 강릉본부는 이번(3월) 달 영동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91.1로, 지난달 87.2보다 3.9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1월과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달 대비 각각 0.4 포인트 오른 것보다 상승 폭이 3.5 포인트 더 큰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거리 두기 완화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이는 올해 1월과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달 대비 각각 0.4 포인트 오른 것보다 상승 폭이 3.5 포인트 더 큰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거리 두기 완화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