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전국화’ 73주년 추념식 서울에서도 개최
입력 2021.03.29 (21:45)
수정 2021.03.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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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73주년을 기념해 전국화를 위한 추념식과 토크 콘서트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는 4월 3일 오전 11시 4·3 수형인들이 옥살이를 했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추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당일 오후 4시부터는 서울 성북구민회관에서 3년 전 4·3 70주년 광화문 국민문화제를 진행했던 변영주 영화감독과 4·3특별법 특별재심 조항 신설에 역할을 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정연순 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는 4월 3일 오전 11시 4·3 수형인들이 옥살이를 했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추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당일 오후 4시부터는 서울 성북구민회관에서 3년 전 4·3 70주년 광화문 국민문화제를 진행했던 변영주 영화감독과 4·3특별법 특별재심 조항 신설에 역할을 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정연순 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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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전국화’ 73주년 추념식 서울에서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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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9 21:45:17
- 수정2021-03-29 21:56:02
4·3 73주년을 기념해 전국화를 위한 추념식과 토크 콘서트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는 4월 3일 오전 11시 4·3 수형인들이 옥살이를 했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추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당일 오후 4시부터는 서울 성북구민회관에서 3년 전 4·3 70주년 광화문 국민문화제를 진행했던 변영주 영화감독과 4·3특별법 특별재심 조항 신설에 역할을 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정연순 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는 4월 3일 오전 11시 4·3 수형인들이 옥살이를 했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추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당일 오후 4시부터는 서울 성북구민회관에서 3년 전 4·3 70주년 광화문 국민문화제를 진행했던 변영주 영화감독과 4·3특별법 특별재심 조항 신설에 역할을 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정연순 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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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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