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청구 생활임금 조례안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입력 2021.03.29 (21:49)
수정 2021.03.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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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가 주민청구 생활임금 조례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부가 노동문제에 대한 역할을 본격화 해야하며,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그 출발점으로 여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로 충북에서는 노동단체를 중심으로 지난해 7월 조례안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부가 노동문제에 대한 역할을 본격화 해야하며,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그 출발점으로 여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로 충북에서는 노동단체를 중심으로 지난해 7월 조례안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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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청구 생활임금 조례안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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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9 21:49:35
- 수정2021-03-29 22:03:16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가 주민청구 생활임금 조례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부가 노동문제에 대한 역할을 본격화 해야하며,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그 출발점으로 여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로 충북에서는 노동단체를 중심으로 지난해 7월 조례안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부가 노동문제에 대한 역할을 본격화 해야하며,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그 출발점으로 여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로 충북에서는 노동단체를 중심으로 지난해 7월 조례안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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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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