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 대선 앞두고 공약 과제 발굴 나서
입력 2021.03.30 (07:56)
수정 2021.03.3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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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공약 과제 발굴에 나섭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선 공약 과제 발굴 추진단'은 기획행정과 재난안전, 환경복지 등 6개 분과로 구성돼, 울산시청의 실·국·본부장을 비롯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의 숙원 사업과 개선이 시급한 법령 등을 발굴합니다.
발굴된 내용은 실현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 등을 검토해 오는 6월, 최종 공약 과제로 만들어집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선 공약 과제 발굴 추진단'은 기획행정과 재난안전, 환경복지 등 6개 분과로 구성돼, 울산시청의 실·국·본부장을 비롯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의 숙원 사업과 개선이 시급한 법령 등을 발굴합니다.
발굴된 내용은 실현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 등을 검토해 오는 6월, 최종 공약 과제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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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내년 대선 앞두고 공약 과제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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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07:56:20
- 수정2021-03-30 08:05:39
울산시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공약 과제 발굴에 나섭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선 공약 과제 발굴 추진단'은 기획행정과 재난안전, 환경복지 등 6개 분과로 구성돼, 울산시청의 실·국·본부장을 비롯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의 숙원 사업과 개선이 시급한 법령 등을 발굴합니다.
발굴된 내용은 실현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 등을 검토해 오는 6월, 최종 공약 과제로 만들어집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선 공약 과제 발굴 추진단'은 기획행정과 재난안전, 환경복지 등 6개 분과로 구성돼, 울산시청의 실·국·본부장을 비롯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의 숙원 사업과 개선이 시급한 법령 등을 발굴합니다.
발굴된 내용은 실현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 등을 검토해 오는 6월, 최종 공약 과제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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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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