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마라톤대회 다음 달 비대면 진행
입력 2021.03.30 (08:07)
수정 2021.03.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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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마라톤 대회가 4월 한 달 동안 비대면으로 치러집니다.
대구시는 직접 개발한 대구 국제마라톤 전용 앱을 참가자가 실행한 뒤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정거리를 달리면 기록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하프 코스와 10킬로미터 코스로 진행되며 선수는 2시간 2분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에티오피아 베이흐를 비롯해 14개국 210명이 참가를 신청했고 동호인은 만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구시는 직접 개발한 대구 국제마라톤 전용 앱을 참가자가 실행한 뒤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정거리를 달리면 기록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하프 코스와 10킬로미터 코스로 진행되며 선수는 2시간 2분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에티오피아 베이흐를 비롯해 14개국 210명이 참가를 신청했고 동호인은 만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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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다음 달 비대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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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08:07:14
- 수정2021-03-30 08:20:09
대구 국제마라톤 대회가 4월 한 달 동안 비대면으로 치러집니다.
대구시는 직접 개발한 대구 국제마라톤 전용 앱을 참가자가 실행한 뒤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정거리를 달리면 기록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하프 코스와 10킬로미터 코스로 진행되며 선수는 2시간 2분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에티오피아 베이흐를 비롯해 14개국 210명이 참가를 신청했고 동호인은 만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구시는 직접 개발한 대구 국제마라톤 전용 앱을 참가자가 실행한 뒤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정거리를 달리면 기록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하프 코스와 10킬로미터 코스로 진행되며 선수는 2시간 2분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에티오피아 베이흐를 비롯해 14개국 210명이 참가를 신청했고 동호인은 만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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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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