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돈사 불…새끼 돼지 1,000마리 폐사
입력 2021.03.30 (09:59)
수정 2021.03.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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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밤 8시 50분쯤 산청군 오부면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장에서 키우던 새끼 돼지 1,000마리가 폐사했고, 농장 9동 가운데 1동을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농장에서 키우던 새끼 돼지 1,000마리가 폐사했고, 농장 9동 가운데 1동을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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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돈사 불…새끼 돼지 1,0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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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09:59:14
- 수정2021-03-30 11:16:28
어제(29일) 밤 8시 50분쯤 산청군 오부면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장에서 키우던 새끼 돼지 1,000마리가 폐사했고, 농장 9동 가운데 1동을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농장에서 키우던 새끼 돼지 1,000마리가 폐사했고, 농장 9동 가운데 1동을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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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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