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전·세종서 10명 확진…횟집발 5명 추가
입력 2021.03.30 (10:33)
수정 2021.03.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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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과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대전 둔산동 유흥주점 종업원과 방문자이거나 클럽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등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둔산동 횟집에서 시작돼 클럽과 유흥주점으로 확산한 연쇄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청주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판정을 받는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와 40대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대전 둔산동 유흥주점 종업원과 방문자이거나 클럽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등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둔산동 횟집에서 시작돼 클럽과 유흥주점으로 확산한 연쇄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청주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판정을 받는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와 40대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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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대전·세종서 10명 확진…횟집발 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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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10:33:51
- 수정2021-03-30 11:07:23
밤사이 대전과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대전 둔산동 유흥주점 종업원과 방문자이거나 클럽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등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둔산동 횟집에서 시작돼 클럽과 유흥주점으로 확산한 연쇄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청주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판정을 받는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와 40대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대전 둔산동 유흥주점 종업원과 방문자이거나 클럽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등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둔산동 횟집에서 시작돼 클럽과 유흥주점으로 확산한 연쇄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청주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판정을 받는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와 40대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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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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