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친환경인증면적 2023년까지 2배 증가 추진
입력 2021.03.30 (10:53)
수정 2021.03.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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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 우수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기위해 친환경농업인증면적을 2023년까지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의 친환경 면적은 지난해 기준 177만 제곱미터에서 2023년까지 350만 제곱미터로 늘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이를위해 친환경농업지원단을 구성해 인력을 육성하고 공모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춘천의 친환경 면적은 지난해 기준 177만 제곱미터에서 2023년까지 350만 제곱미터로 늘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이를위해 친환경농업지원단을 구성해 인력을 육성하고 공모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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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친환경인증면적 2023년까지 2배 증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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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10:53:55
- 수정2021-03-30 11:29:06
춘천시는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 우수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기위해 친환경농업인증면적을 2023년까지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의 친환경 면적은 지난해 기준 177만 제곱미터에서 2023년까지 350만 제곱미터로 늘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이를위해 친환경농업지원단을 구성해 인력을 육성하고 공모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춘천의 친환경 면적은 지난해 기준 177만 제곱미터에서 2023년까지 350만 제곱미터로 늘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이를위해 친환경농업지원단을 구성해 인력을 육성하고 공모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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