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송정역서 ‘미얀마 민주화’ 사진전
입력 2021.03.30 (19:29)
수정 2021.03.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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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와 광산구의회가 구청 로비와 송정역에서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기 위한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에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전후의 전경을 담은 사진 70여 점이 전시됩니다.
광산구는 공직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도 벌여 전시회가 끝난 뒤 재한 미얀마인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에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전후의 전경을 담은 사진 70여 점이 전시됩니다.
광산구는 공직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도 벌여 전시회가 끝난 뒤 재한 미얀마인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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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청·송정역서 ‘미얀마 민주화’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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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19:29:52
- 수정2021-03-30 19:57:03
광주 광산구와 광산구의회가 구청 로비와 송정역에서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기 위한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에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전후의 전경을 담은 사진 70여 점이 전시됩니다.
광산구는 공직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도 벌여 전시회가 끝난 뒤 재한 미얀마인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에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전후의 전경을 담은 사진 70여 점이 전시됩니다.
광산구는 공직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도 벌여 전시회가 끝난 뒤 재한 미얀마인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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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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