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3.30 (19:46)
수정 2021.03.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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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행된 학대 피해아동 즉각 분리제도.
앞서 리포트로도 봤지만, 준비가 미흡해 제대로 작동할 지 의문이 듭니다.
‘분리 자체’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을 돌볼 시설과 전문 인력은 충분한 지.
‘분리 이후의 대책’까지 꼼꼼하게 마련돼야 제도의 실효성이 있겠죠.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앞서 리포트로도 봤지만, 준비가 미흡해 제대로 작동할 지 의문이 듭니다.
‘분리 자체’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을 돌볼 시설과 전문 인력은 충분한 지.
‘분리 이후의 대책’까지 꼼꼼하게 마련돼야 제도의 실효성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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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19:46:35
- 수정2021-03-30 19:55:13

오늘부터 시행된 학대 피해아동 즉각 분리제도.
앞서 리포트로도 봤지만, 준비가 미흡해 제대로 작동할 지 의문이 듭니다.
‘분리 자체’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을 돌볼 시설과 전문 인력은 충분한 지.
‘분리 이후의 대책’까지 꼼꼼하게 마련돼야 제도의 실효성이 있겠죠.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앞서 리포트로도 봤지만, 준비가 미흡해 제대로 작동할 지 의문이 듭니다.
‘분리 자체’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을 돌볼 시설과 전문 인력은 충분한 지.
‘분리 이후의 대책’까지 꼼꼼하게 마련돼야 제도의 실효성이 있겠죠.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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