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초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오는 5월 준공

입력 2021.03.30 (21:43) 수정 2021.03.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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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최초 재생에너지 관련 연구기관인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가 오는 5월 준공됩니다.

전체 사업비 2백34억 원이 들어가는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에는 수상형 태양광 성능과 내구성을 시험·평가하는 평가 센터와 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을 검증하는 실증단지, 실험 장비 등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새만금에 내년까지 원전 2기에 가까운 2.1기가와트 규모 수상형 태양광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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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최초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오는 5월 준공
    • 입력 2021-03-30 21:43:20
    • 수정2021-03-30 22:06:32
    뉴스9(전주)
전북지역 최초 재생에너지 관련 연구기관인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가 오는 5월 준공됩니다.

전체 사업비 2백34억 원이 들어가는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에는 수상형 태양광 성능과 내구성을 시험·평가하는 평가 센터와 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을 검증하는 실증단지, 실험 장비 등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새만금에 내년까지 원전 2기에 가까운 2.1기가와트 규모 수상형 태양광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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