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D-2…‘예약 관람’ 방역 강화
입력 2021.03.30 (21:46)
수정 2021.03.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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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던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전 예약 관람제를 운영하고 동시 관람인원도 3백명으로 제한됩니다.
또, 각 전시관에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배치하고 수시로 자외선 소독을 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40개국 69개 팀이 참여해 2백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전 예약 관람제를 운영하고 동시 관람인원도 3백명으로 제한됩니다.
또, 각 전시관에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배치하고 수시로 자외선 소독을 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40개국 69개 팀이 참여해 2백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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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D-2…‘예약 관람’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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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21:46:50
- 수정2021-03-30 22:11:23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던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전 예약 관람제를 운영하고 동시 관람인원도 3백명으로 제한됩니다.
또, 각 전시관에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배치하고 수시로 자외선 소독을 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40개국 69개 팀이 참여해 2백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전 예약 관람제를 운영하고 동시 관람인원도 3백명으로 제한됩니다.
또, 각 전시관에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배치하고 수시로 자외선 소독을 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40개국 69개 팀이 참여해 2백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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