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착공…내년 완공
입력 2021.03.30 (21:51)
수정 2021.03.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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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적경제의 기반이 될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오늘(30일) 착공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군산시 등은 내년 8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2백80억 원을 들여 군산시 신관동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9천6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짓습니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돕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 공간으로 기대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군산시 등은 내년 8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2백80억 원을 들여 군산시 신관동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9천6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짓습니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돕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 공간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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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에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착공…내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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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21:51:15
- 수정2021-03-30 22:06:32
지역 사회적경제의 기반이 될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오늘(30일) 착공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군산시 등은 내년 8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2백80억 원을 들여 군산시 신관동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9천6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짓습니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돕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 공간으로 기대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군산시 등은 내년 8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2백80억 원을 들여 군산시 신관동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9천6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짓습니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돕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 공간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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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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