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불법 카메라 안전지대 조성
입력 2021.03.30 (21:52)
수정 2021.03.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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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오늘(30일) 영월군청에서 '불법 카메라 안전지대' 발대식을 열고, 정기 점검 대상지를 기존 공공기관과 민간 다중이용시설에서 초·중·고등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참여를 늘리기 위해 불법 카메라 탐지기를 무료 대여하고 매달 정기 점검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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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불법 카메라 안전지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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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21:52:37
- 수정2021-03-30 22:06:00
영월군이 오늘(30일) 영월군청에서 '불법 카메라 안전지대' 발대식을 열고, 정기 점검 대상지를 기존 공공기관과 민간 다중이용시설에서 초·중·고등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참여를 늘리기 위해 불법 카메라 탐지기를 무료 대여하고 매달 정기 점검도 추진합니다.
또 주민 참여를 늘리기 위해 불법 카메라 탐지기를 무료 대여하고 매달 정기 점검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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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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