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공주 IC 연결도로 3.12km 개통
입력 2021.03.30 (21:52)
수정 2021.03.30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신도시인 행복도시와 대전-당진 고속도로 공주 나들목을 연결하는 도로가 착공 4년 만에 오늘(30일) 개통됐습니다.
이번에 추가 개통된 구간은 공주 송선교차로에서 공주IC를 잇는 총 연장 3.12km 왕복 6차로로 국비 1,062억 원이 투입됐으며 교량 3곳과 교차로 6곳이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행복도시에서 공주시까지 이동시간이 약 10분 단축되고 논산-천안간 고속도로와도 직접 연결돼 수도권과 호남권 방향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이번에 추가 개통된 구간은 공주 송선교차로에서 공주IC를 잇는 총 연장 3.12km 왕복 6차로로 국비 1,062억 원이 투입됐으며 교량 3곳과 교차로 6곳이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행복도시에서 공주시까지 이동시간이 약 10분 단축되고 논산-천안간 고속도로와도 직접 연결돼 수도권과 호남권 방향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행복도시-공주 IC 연결도로 3.12km 개통
-
- 입력 2021-03-30 21:52:58
- 수정2021-03-30 21:57:02
세종시 신도시인 행복도시와 대전-당진 고속도로 공주 나들목을 연결하는 도로가 착공 4년 만에 오늘(30일) 개통됐습니다.
이번에 추가 개통된 구간은 공주 송선교차로에서 공주IC를 잇는 총 연장 3.12km 왕복 6차로로 국비 1,062억 원이 투입됐으며 교량 3곳과 교차로 6곳이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행복도시에서 공주시까지 이동시간이 약 10분 단축되고 논산-천안간 고속도로와도 직접 연결돼 수도권과 호남권 방향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이번에 추가 개통된 구간은 공주 송선교차로에서 공주IC를 잇는 총 연장 3.12km 왕복 6차로로 국비 1,062억 원이 투입됐으며 교량 3곳과 교차로 6곳이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행복도시에서 공주시까지 이동시간이 약 10분 단축되고 논산-천안간 고속도로와도 직접 연결돼 수도권과 호남권 방향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
-
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임홍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