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노후화된 소방차량 31대 교체
입력 2021.03.30 (22:05)
수정 2021.03.30 (22: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가 올해 말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70억여 원을 들여 노후화된 소방차와 구급차 등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최소 7년~10년 이상 된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 등 31대입니다.
소방본부는 또, 올해 처음으로 산불 진화에 특화된 산불전문진화차 1대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최소 7년~10년 이상 된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 등 31대입니다.
소방본부는 또, 올해 처음으로 산불 진화에 특화된 산불전문진화차 1대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소방, 노후화된 소방차량 31대 교체
-
- 입력 2021-03-30 22:05:58
- 수정2021-03-30 22:28:24
충북소방본부가 올해 말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70억여 원을 들여 노후화된 소방차와 구급차 등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최소 7년~10년 이상 된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 등 31대입니다.
소방본부는 또, 올해 처음으로 산불 진화에 특화된 산불전문진화차 1대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최소 7년~10년 이상 된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 등 31대입니다.
소방본부는 또, 올해 처음으로 산불 진화에 특화된 산불전문진화차 1대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