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효과”

입력 2021.03.30 (23:23) 수정 2021.03.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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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21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황색 신호기, 옐로카펫 및 보행자 작동 신호기를 설치했고 2015년 6건이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지난해에는 1건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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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효과”
    • 입력 2021-03-30 23:23:04
    • 수정2021-03-31 00:16:38
    뉴스9(울산)
울산 울주군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21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황색 신호기, 옐로카펫 및 보행자 작동 신호기를 설치했고 2015년 6건이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지난해에는 1건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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