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알펜시아 수의계약 불발…투명 공개 요구
입력 2021.03.30 (23:59)
수정 2021.03.3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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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개발공사는 어제(29일)까지, 알펜시아 수의계약을 위한 인수 의향서를 접수했지만 참여 업체의 자격 미달 등으로, 수의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조만간 2차 수의계약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이제는 더는 도민을 우롱하지 말고, 알펜시아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이제는 더는 도민을 우롱하지 말고, 알펜시아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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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알펜시아 수의계약 불발…투명 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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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23:59:39
- 수정2021-03-31 12:05:08

강원도개발공사는 어제(29일)까지, 알펜시아 수의계약을 위한 인수 의향서를 접수했지만 참여 업체의 자격 미달 등으로, 수의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조만간 2차 수의계약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이제는 더는 도민을 우롱하지 말고, 알펜시아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이제는 더는 도민을 우롱하지 말고, 알펜시아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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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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