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명 추가 확진…병원 종사자 집단감염
입력 2021.03.31 (08:00)
수정 2021.03.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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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중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의 한 대형병원 종사자와 접촉한 동료 종사자들로 파악돼 병원 관련 확진자는 5명이 됐습니다.
나머지 확진자는 중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 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입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천 15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중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의 한 대형병원 종사자와 접촉한 동료 종사자들로 파악돼 병원 관련 확진자는 5명이 됐습니다.
나머지 확진자는 중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 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입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천 15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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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1명 추가 확진…병원 종사자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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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1 08:00:53
- 수정2021-03-31 08:10:31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중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의 한 대형병원 종사자와 접촉한 동료 종사자들로 파악돼 병원 관련 확진자는 5명이 됐습니다.
나머지 확진자는 중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 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입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천 15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중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의 한 대형병원 종사자와 접촉한 동료 종사자들로 파악돼 병원 관련 확진자는 5명이 됐습니다.
나머지 확진자는 중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 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입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천 15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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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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