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올해도 도시락으로 대체
입력 2021.03.31 (19:39)
수정 2021.03.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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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을 올해도 도시락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마흔 여섯개 마을에 마을별로 3백 2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며, 도시락 배달이 어려우면 근처 식당에서 개별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익산시는 바쁜 영농철에 농민들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점심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해 왔습니다.
모두 마흔 여섯개 마을에 마을별로 3백 2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며, 도시락 배달이 어려우면 근처 식당에서 개별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익산시는 바쁜 영농철에 농민들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점심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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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올해도 도시락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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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1 19:39:47
- 수정2021-03-31 20:06:15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을 올해도 도시락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마흔 여섯개 마을에 마을별로 3백 2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며, 도시락 배달이 어려우면 근처 식당에서 개별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익산시는 바쁜 영농철에 농민들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점심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해 왔습니다.
모두 마흔 여섯개 마을에 마을별로 3백 2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며, 도시락 배달이 어려우면 근처 식당에서 개별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익산시는 바쁜 영농철에 농민들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점심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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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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