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뮤직 센터’ 고향 부산에서 개관
입력 2021.04.01 (20:03)
수정 2021.04.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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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고향인 지휘자 금난새 씨의 이름을 딴 '금난새 뮤직 센터'가 오늘 복합문화공간 F1963에 문을 열었습니다.
금난새 뮤직 센터는 지상 1층, 지하 1층 건물로 관람객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음악홀과 연습실 5곳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음악홀은 상부 4개면이 유리로 돼 있어 공연이나 리허설 모습을 외부에서 볼 수 있고 건물 1층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도 설치돼 공연 실황을 상영할 수 있습니다.
금난새 뮤직 센터는 지상 1층, 지하 1층 건물로 관람객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음악홀과 연습실 5곳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음악홀은 상부 4개면이 유리로 돼 있어 공연이나 리허설 모습을 외부에서 볼 수 있고 건물 1층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도 설치돼 공연 실황을 상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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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난새 뮤직 센터’ 고향 부산에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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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1 20:03:55
- 수정2021-04-01 20:59:12
부산이 고향인 지휘자 금난새 씨의 이름을 딴 '금난새 뮤직 센터'가 오늘 복합문화공간 F1963에 문을 열었습니다.
금난새 뮤직 센터는 지상 1층, 지하 1층 건물로 관람객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음악홀과 연습실 5곳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음악홀은 상부 4개면이 유리로 돼 있어 공연이나 리허설 모습을 외부에서 볼 수 있고 건물 1층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도 설치돼 공연 실황을 상영할 수 있습니다.
금난새 뮤직 센터는 지상 1층, 지하 1층 건물로 관람객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음악홀과 연습실 5곳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음악홀은 상부 4개면이 유리로 돼 있어 공연이나 리허설 모습을 외부에서 볼 수 있고 건물 1층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도 설치돼 공연 실황을 상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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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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