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교정공무원 ‘투기 의혹’…대전교도소 압수수색
입력 2021.04.01 (21:40)
수정 2021.04.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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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교정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경찰이 대전교도소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전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오늘(1일) 수사관 15명을 투입해 오전 9시 반부터 8시간 반 동안 대전교도소와 투기 혐의를 받는 퇴직 교정공무원 A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A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교도소 이전 부지를 아내 명의로 미리 사들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오늘(1일) 수사관 15명을 투입해 오전 9시 반부터 8시간 반 동안 대전교도소와 투기 혐의를 받는 퇴직 교정공무원 A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A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교도소 이전 부지를 아내 명의로 미리 사들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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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교정공무원 ‘투기 의혹’…대전교도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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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1 21:40:33
- 수정2021-04-01 2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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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교정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경찰이 대전교도소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전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오늘(1일) 수사관 15명을 투입해 오전 9시 반부터 8시간 반 동안 대전교도소와 투기 혐의를 받는 퇴직 교정공무원 A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A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교도소 이전 부지를 아내 명의로 미리 사들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오늘(1일) 수사관 15명을 투입해 오전 9시 반부터 8시간 반 동안 대전교도소와 투기 혐의를 받는 퇴직 교정공무원 A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A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교도소 이전 부지를 아내 명의로 미리 사들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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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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