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농부 487명 선발
입력 2021.04.02 (07:37)
수정 2021.04.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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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후계농과 후계 농업 경영인, 전북형 청년 창업농 등 청년 농부 4백87명을 선정했습니다.
신청자들의 영농 청사진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개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영농 정착 지원금과 창업자금 융자, 신용 보증 우대, 농지 임대 우선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신청자들의 영농 청사진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개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영농 정착 지원금과 창업자금 융자, 신용 보증 우대, 농지 임대 우선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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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농부 487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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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07:37:29
- 수정2021-04-02 11:15:05
전라북도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후계농과 후계 농업 경영인, 전북형 청년 창업농 등 청년 농부 4백87명을 선정했습니다.
신청자들의 영농 청사진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개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영농 정착 지원금과 창업자금 융자, 신용 보증 우대, 농지 임대 우선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신청자들의 영농 청사진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개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영농 정착 지원금과 창업자금 융자, 신용 보증 우대, 농지 임대 우선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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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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