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코로나19 피해자 대상 심리 지원
입력 2021.04.02 (07:39)
수정 2021.04.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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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이달부터 코로나19를 겪은 격리 해제자와 완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와 상담, 온라인 교육 등 12차례 진행되며 희망자는 제주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와 별도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전문요원 11명이 코로나 19 관련 외에도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와 상담, 온라인 교육 등 12차례 진행되며 희망자는 제주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와 별도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전문요원 11명이 코로나 19 관련 외에도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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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코로나19 피해자 대상 심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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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07:39:29
- 수정2021-04-02 09:19:14
제주도가 이달부터 코로나19를 겪은 격리 해제자와 완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와 상담, 온라인 교육 등 12차례 진행되며 희망자는 제주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와 별도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전문요원 11명이 코로나 19 관련 외에도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와 상담, 온라인 교육 등 12차례 진행되며 희망자는 제주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와 별도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전문요원 11명이 코로나 19 관련 외에도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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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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