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상트페테르부르크, 상호 협력 논의
입력 2021.04.02 (08:10)
수정 2021.04.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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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화상회의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도시는 한국-러시아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조선과 자동차 등 산업 분야와 문화와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방면의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최대 산업도시로,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국내 30여 개의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두 도시는 한국-러시아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조선과 자동차 등 산업 분야와 문화와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방면의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최대 산업도시로,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국내 30여 개의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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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상트페테르부르크, 상호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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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08:10:36
- 수정2021-04-02 08:15:49

울산시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화상회의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도시는 한국-러시아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조선과 자동차 등 산업 분야와 문화와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방면의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최대 산업도시로,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국내 30여 개의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두 도시는 한국-러시아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조선과 자동차 등 산업 분야와 문화와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방면의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최대 산업도시로,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국내 30여 개의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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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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