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서당’ 대책 마련…경찰, 폭력 전수조사
입력 2021.04.02 (10:03)
수정 2021.04.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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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서당 학생 폭력 대책으로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을, 하동군은 시설을 관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어제(1일) 하동군 관계자와 만나 서당 14곳의 학생 100여 명에 대한 관리를 교육청이 전담하고, 숙소 시설의 위생과 식사는 하동군이 맡기로 협의했습니다.
또, 경남경찰은 오늘(2일) 경남교육청, 하동군과 함께 서당에서 기숙하는 학생 100여 명을 모두 만나 추가 폭력 피해가 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어제(1일) 하동군 관계자와 만나 서당 14곳의 학생 100여 명에 대한 관리를 교육청이 전담하고, 숙소 시설의 위생과 식사는 하동군이 맡기로 협의했습니다.
또, 경남경찰은 오늘(2일) 경남교육청, 하동군과 함께 서당에서 기숙하는 학생 100여 명을 모두 만나 추가 폭력 피해가 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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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서당’ 대책 마련…경찰, 폭력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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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10:03:00
- 수정2021-04-02 10:28:09

하동군 서당 학생 폭력 대책으로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을, 하동군은 시설을 관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어제(1일) 하동군 관계자와 만나 서당 14곳의 학생 100여 명에 대한 관리를 교육청이 전담하고, 숙소 시설의 위생과 식사는 하동군이 맡기로 협의했습니다.
또, 경남경찰은 오늘(2일) 경남교육청, 하동군과 함께 서당에서 기숙하는 학생 100여 명을 모두 만나 추가 폭력 피해가 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어제(1일) 하동군 관계자와 만나 서당 14곳의 학생 100여 명에 대한 관리를 교육청이 전담하고, 숙소 시설의 위생과 식사는 하동군이 맡기로 협의했습니다.
또, 경남경찰은 오늘(2일) 경남교육청, 하동군과 함께 서당에서 기숙하는 학생 100여 명을 모두 만나 추가 폭력 피해가 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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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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