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에 방치된 개 구조…학대 여부 조사
입력 2021.04.02 (10:35)
수정 2021.04.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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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쯤, 가경동의 한 다세대 주택 난간에 개 한 마리가 매달려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을 상대로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을 상대로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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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간에 방치된 개 구조…학대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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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10:35:20
- 수정2021-04-02 10:55:32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쯤, 가경동의 한 다세대 주택 난간에 개 한 마리가 매달려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을 상대로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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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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