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피해지원금 신청 4만 건 돌파
입력 2021.04.02 (22:20)
수정 2021.04.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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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관련 피해자 인정과 지원금 신청 접수 건수가 4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접수 건수는 4만 39건으로, 유형별로는 인명 피해가 679건, 주택 피해 3만 5천여 건, 소상공인 피해 2천 4백여 건 등 입니다.
포항시는 1차 지원금 결정서가 이번 주 중 송달되면 문의 전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지진 민원 신속 처리 TF팀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접수 건수는 4만 39건으로, 유형별로는 인명 피해가 679건, 주택 피해 3만 5천여 건, 소상공인 피해 2천 4백여 건 등 입니다.
포항시는 1차 지원금 결정서가 이번 주 중 송달되면 문의 전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지진 민원 신속 처리 TF팀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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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진 피해지원금 신청 4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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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22:20:17
- 수정2021-04-02 22:27:26
포항 지진 관련 피해자 인정과 지원금 신청 접수 건수가 4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접수 건수는 4만 39건으로, 유형별로는 인명 피해가 679건, 주택 피해 3만 5천여 건, 소상공인 피해 2천 4백여 건 등 입니다.
포항시는 1차 지원금 결정서가 이번 주 중 송달되면 문의 전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지진 민원 신속 처리 TF팀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접수 건수는 4만 39건으로, 유형별로는 인명 피해가 679건, 주택 피해 3만 5천여 건, 소상공인 피해 2천 4백여 건 등 입니다.
포항시는 1차 지원금 결정서가 이번 주 중 송달되면 문의 전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지진 민원 신속 처리 TF팀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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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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