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취약계층 위한 ‘다듣영어’ 본격 운영
입력 2021.04.02 (23:31)
수정 2021.04.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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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과 38개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한 취약계층을 위한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다듣영어' 사업이 본격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현직 교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38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다듣 영어'에 필요한 기자재와 교구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앞서 울산시교육청과 지역아동센터는 지난달에 다듣 영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직 교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38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다듣 영어'에 필요한 기자재와 교구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앞서 울산시교육청과 지역아동센터는 지난달에 다듣 영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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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취약계층 위한 ‘다듣영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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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23:31:49
- 수정2021-04-06 22:59:08
울산시교육청과 38개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한 취약계층을 위한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다듣영어' 사업이 본격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현직 교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38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다듣 영어'에 필요한 기자재와 교구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앞서 울산시교육청과 지역아동센터는 지난달에 다듣 영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직 교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38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다듣 영어'에 필요한 기자재와 교구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앞서 울산시교육청과 지역아동센터는 지난달에 다듣 영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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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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